Видео с ютуба 정준희의 해시태그

[시사기상대80회] 검찰의 인간사냥이 또 시작되는가? | 평택항을 묻고, 김건희를 덮고

[해시라이브121회] 이재명 대통령 취임 23일 째 | 내란 혐의 정말 피할 수 있을 거라 믿니? | 28일 후 벌어진 인간 지옥도

[시사번역기123] 저렇게 하잘것없는 자를 대통령으로 불러야 했던 비극 | 해시라이브 121회

[역사다방16회] 주진우 의원, 당신이 김민석 후보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대체 뭐요? |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의 역사

[시사번역기124] 하고 싶은 게 있고, 해낼 자신감 있는 대통령의 의회 존중 | 해시라이브 121회

내가 만났던 귀인과 악인, 그리고 나는 누구에게 어떤 사람이었던가 | 마로니에 책방 22회 소담소담 사이섬

[해시라이브120회] 대통령 전용기 기내간담회 풍경 | 홍준표가 바라는 것 | 12 몽키즈 속의 시간 뫼비우스

[해시라이브117회] 새 날을 맞기 위한 각오, 끔찍한 저 자를 끌어내리기 위한 다짐

[해시라이브119회] 현충일 추념사, 특검법 통과, 공소청법 발의 | 해체하지 말라고! 우리가 해체된다고! | 알프레드 히치콕의 사이코

[시사번역기120] 죽음을 넘어 어둠을 넘어 오랜만에 느끼는 비평과 해석의 맛 | 이재명 대통령 취임사 분석 | 해시라이브 118회

[마로니에23회] 돈, 부자, 투자를 대하는 이완배의 경제학 | "한국재벌흑역사2" SK와 롯데, 그 지저분한 성장사

[해시라이브118회]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대통령 시대의 개막 |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내란당 | 알프레드 히치콕 즐기기

[시사번역기122] “가만히 생각해보니…” 내란이다 싶지? 윤건희정부 주역들의 은밀한 통화 | 해시라이브 120회

[해시라이브113회] 대법원의 권위를 버려서라도 기득권을 놓지 않겠다는 추악한 의지 | 이 틈을 타고 미끄러져 들어오는 한덕수와 그를 미는 작전 세력

[역사다방15회] 무식, 무관심, 실수 속의 극우 논리 | G7 정상회의의 짧은 역사

[해시라이브114회] 한덕수와 김문수, 누가누가 잘하나? | 같은 재판관이라도 격의 차이는 엄연하구나

[시사기상대74회] 자칭 을지문덕의 분열과 다툼, 반민주적 정당임을 또 한 번 입증한 국힘

[정치데스크17] 이번엔 누구의 이익일까? 검찰은 과연 어디까지 갈까? | 시사기상대 80회

[시사기상대78회] 특검이 예산과 인력의 낭비라는 저들 | 조선일보의 허위보도에 주어진 면죄부